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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고속버스터미널 문제 결론 앞으로 운영방안은 어떻게?

조선시대 CCTV 발행일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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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원주시의 현안브리핑으로 인해 원주 고속버스터미널 문제의 결론이 났습니다.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앞으로의 운영방안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주 고속버스터미널 문제

원주 고속버스터미널 전경

원주 단계동에는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나눠져서 건널목 하나 너머로 거의 붙어있다싶이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원주는 기차는 아랫지방까지는 연결이 안되어있고 다른 터미널이 있지도 않아서 사실상 이 터미널들이 타지로 이동할때의 절대적인 수단인데요. 고속버스를 운영하는 업체가 해당 터미널 부지를 매각했는데, 새로운 소유주가 터미널 운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공공적인 성격을 띄는 부지인데 이 매각에 대해 시청에서도 뒤늦게 알게된 것이죠. 그로인해 원주시는 고속버스터미널 운영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게 됐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문제를 알고싶으신 분께서는 아래의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628_0001923417 

 

원주 고속버스터미널,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시민 발 묶일 위기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고속터미널이 민간 부동산개발업체에 팔리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일 위기에 처했다

mobil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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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고속버스터미널 결론과 운영방안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고속버스터미널은 원주시의 중재로,
고속버스터미널은 시외버스터미널과 통합되어 운영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원주시청 2022년 10월 24일 브리핑 중인 원강수 원주시장
출처 : 원주시청 사진게시판

원강수 원주시장이 24일 가졌던 시청 기자회견에 따르면 시외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신운수와 고속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부고속 간 통합운영으로 합의를 이뤘다고 합니다. 통합 운영 시기는 12월 초로 예상됩니다.

아직 통합 운영까지는 승차홈 배치를 어떻게 나눌지나 승차권 발권 시스템과 같은 세부적인 협의사항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승차권 매표 수수료 등의 주요 문제는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갑자기 불거진 고속버스 터미널 부지 문제로 시민의 타지역으로의 이동수단이 묶여버릴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양사 간의 합의를 도출했으며 시민의 불편에 대해 모른척하지 않고 해결하는 원주시가 되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셨습니다.

하지만,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활용 문제는 논란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
터미널부지의 용도로 분류된 토지를 부동산개발업체가 매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주시민 대부분은 인정할만한 고가치의 부지이기도 합니다.

원주시의 입장은 용도변경은 절대로 없을 것라는 입장입니다.
원주시장의 말에 따르면 "공공의 목적을 위해서 도시계획 단계부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짜여 있었고 막대한 이익이 그렇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그런 건 원주시가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용도변경 없이 이 부지가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 텐데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이용방법

12월초부터는 고속버스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이용 가능하게되며 그때까지 대략 한달여정도는 현재의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으로 부지 업체와 합의가 됐다고 합니다.

원주시청 2022년 10월 24일 브리핑 중인 원강수 원주시장
출처 : 원주시청 사진게시판

12월초 공식적으로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통합될 때 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후에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탑승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상황에선 제일 나은 결론으로 도출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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